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버펑크 2077/보조 임무 (문단 편집) ==== 사냥 ==== 자신의 조카가 납치가 되었다며 V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하필이면 범인이 혼수상태에 빠져 증언을 할 수 없는 상태라 범인이 납치한 곳을 추리하는 것이 주요 내용. 범인이 있는 실험실에 몰래 들어가 증거를 수집하는 단계와 조카의 방에서 증거를 수집하는 단계, BD에서 증거를 얻어 조카가 납치당한 위치를 확정 짓고 쳐들어가는 단계로 나뉘어 있는 꽤 긴 퀘스트이다. 스토리라인이나 연출 측면[* 2000년에 나온 영화 [[더 셀]]과 흡사한 면이 많은데, 일종의 오마주/패러디인지는 불명.]에서 이 게임 전체에서 가장 호평받는 퀘스트 중 하나. BD에서 3가지 증거를 모두 얻었다거나, 목장근처까지 가본다면 수색 범위를 목장 하나로 좁힐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목장 2개로 나뉘는데, 이때 잘못된 목장을 선택하면 뒤늦게 찾아갔을땐 조카는 이미 사망해 있다. 이후 후속 퀘스트를 진행할 수 없으며 연애 루트 역시 진행할 수 없다. 이경우 엔딩 크레딧에서는 복수를 하려다가 감옥에 수감된 리버가 V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으로 나온다. 해당 목장으로 가보면 아찔할 정도로 지뢰가 빽빽하게 있는 것도 모자라서 터렛들도 박혀 있으니 조심하면 된다 퀘스트 이후에도 이 지뢰들은 비활성화된 채로 방치되어 있는데, 지뢰들을 원격으로 비활성화 시켰다가 가까이가서 재활성화->직접정지 식으로 하면 공학 경험치를 꽤나 많이 획득할 수 있다. 이 방법은 지뢰밭에 버려진 노매드 차량 주변으로 있는 지뢰들에게도 통한다. 경험치 차이는 좀 있지만 대신에 요구 공학 수치는 3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